저는 50살이 넘었습니다.
귀저기 부터 어머니가 사다주신 속옷.
결혼 후 와이프가 사다준 속옷.
딸이 아르바이트 해서 선물한 속옷.
정말 많은 종류와 심지어는 명품 속옷까지
헤아릴 수 없을 만큼 입고 버리고 했습니다.
우연히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.
예전에 '나는 가수다.'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죠.
모그라미에 이름을 덧붙히고 싶습니다.
'나는 빤스다.' 이게 진정한 빤스입니다.
좋은 제품 좋은가격 감사하네요.
작성자 박****(ip:)
작성일 2023-12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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