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저로 말 할것 같으면, 모그라미 인생팬티 소문이 하도 자자하여 구매 후 직접 입어보고 아.. 이게 네이버 평판 1위의 팬티구나.. 하며 감동의 마음을 먹었던것도 어언 두달이 지났군요.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추운데 다들 안전 하시구요, 이렇게 편하고 좋은 팬티 때 마침 이제 초딩이 되는 제 딸아이와 새 속옷을 구매해야 할때가 된 어머니께 새해 선물을 하고자 또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이번엔 여성버전! 참 갑갑하고 답답한거 못 참는 아이들이죠? 가끔 제 사각 트렁크를 입으며 종종 집 거실을 거닐던 딸아이가 모그라미 제품을 입더니 "와..! 나 이것만 입을래! 집에서도 이거 입고 있을래!! 부들부들 하니 너무좋아..!" 하며 감동의 눈물..은 아니고 걍 감동 하더군요ㅋ 역시 좋은 제품 알아채는 맛이 있는거보니 제 딸 답습니다. 50대 중반이 넘으신 어머니께서도 엄청 편하다며 남성 사각팬티 처럼 된건 처음 입어 봤는데 너무 촉감 좋고 편하다며 엄지척을 치켜 세워 주셨습니다! 아 감동의 모그라미 스킨이즘이여 어서 더 널리 이롭게 모두의 니즈를 아우를 수 있도록 이렇게 정성스런 후기 남깁니다. 리뷰 채택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ㅎ 당첨 되면 팬티 또사야징ㅎㅎ